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등 주거공간에서 바퀴벌레 문제로 전문 방역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벌레뿐 아니라 건물 내부의 배관이나 배수구, 벽체 틈새 등을 통해 이동하는 개체까지 발견되면서 단순한 살충제 사용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바퀴벌레는 눈에 보이는 개체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실내에 서식지가 형성돼 있거나 외부와 연결되는 유입 경로가 존재한다면 방제를 반복해도 다시 발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스트랩(PESTLAB)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형 방역기업들이 식당과 공장, 사무실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위생관리 서비스에 강점을 보이는 것과 달리 가정집은 건물 구조와 거주 형태, 생활환경에 따라 해충 발생 원인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정집의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견된 장소만 방제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공간 전체의 환경을 살펴보고 유입 가능성이 있는 지점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페스트랩은 이러한 주거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상황에 따라 방제 방법과 범위를 결정하고 있다.
싱크대 하부와 욕실, 베란다, 배수구 주변은 물론 벽체와 바닥의 틈새 등 바퀴벌레가 이동하거나 은신할 가능성이 있는 공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유입 경로까지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한 세대 내부의 문제만으로 발생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배관이나 공용부를 통해 이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견 위치와 건물 구조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페스트랩은 서울 전역을 비롯해 수도권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동남권을 비롯해 관악·동작·영등포·구로·금천 등 남부권, 마포·서대문·은평·용산 등 서북권, 종로·중구·성북·동대문·중랑 등 도심 및 동북권까지 폭넓게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강서·양천·광진·성동·노원·도봉·강북 등 서울의 다른 주거지역에서도 상담을 통해 방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역시 중구와 동구를 비롯해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의 경우 수원·용인·성남·화성·평택·안산·안양·고양·부천 등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거 형태의 방역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수원은 장안구·권선구·팔달구·영통구, 성남은 수정구·중원구·분당구, 안양은 만안구·동안구, 고양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용인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각 생활권별 주거지역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의정부·광명·평택·시흥·김포·파주·남양주·하남·군포·의왕·오산·광주·이천·안성·양주·포천·여주 등 경기 전역에서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평·양평·연천 등 경기 외곽 지역도 현장 여건에 따라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페스트랩의 강점은 단순히 약제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주거공간에서 해충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는 데 있다.
같은 바퀴벌레라도 오래된 빌라와 신축 오피스텔, 대단지 아파트의 발생 환경은 서로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현장 확인을 통해 해충 종류와 발견 위치,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적합한 방제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퀴벌레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가정에서는 유입구 차단과 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페스트랩 관계자는 "가정집의 해충 문제는 사업장과 달리 거주 형태와 건물 구조에 따라 발생 원인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를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바퀴벌레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거나 직접 방역을 진행했음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유입 경로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페스트랩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전역의 가정집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