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바디디바가 운영하는 부산 기반 K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디바(BODYDIVA)’가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바디디바는 미역을 핵심 원료 콘셉트로 삼고, KP Bump와 각질·건조함·거친 피부결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문제성 바디 케어를 지향한다.
■ 부산에서 시작한 바디디바, 미역을 바디케어 소재로
바디디바는 해양도시 부산(Busan)에서 기획한 한국 바디케어 브랜드다. 주식회사 바디디바는 지역의 바다와 일상에서 익숙한 해양 소재인 미역에 주목하고, 이를 활용한 바디케어의 미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은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원료 콘셉트의 영감을 얻은 출발점이다. 바디디바는 이러한 지역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의 해양 소재를 미국 소비자의 구체적인 바디 피부 고민에 접목한다는 방향을 세웠다.
■ KOREAN CLINICAL BODYCARE…얼굴에서 바디로 확장하는 피부 관리
바디디바의 브랜드 콘셉트는 ‘KOREAN CLINICAL BODYCARE’다. ‘K뷰티의 다음은 K바디케어’라는 방향 아래, 얼굴 피부처럼 바디 피부도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세심하게 관리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브랜드가 집중하는 ‘문제성 바디 케어’는 각질과 건조함, 오돌토돌한 피부 외관, 거친 촉감 등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일상적인 바디 관리를 뜻한다. 각질 관리·보습·피부결 정돈을 중심으로 한국 바디케어(Korean Body Care)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 KP Bump 고민을 가진 소비자가 주요 타깃
바디디바가 주목하는 핵심 키워드는 ‘KP Bump’다. KP는 모공각화증을 뜻하는 ‘케라토시스 필라리스(Keratosis Pilaris)’의 약자로, ‘KP Bumps’는 이와 관련된 작고 오돌토돌한 피부 돌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바디디바는 이러한 피부 외관과 거친 촉감 때문에 바디 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소비자가 느끼는 피부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각질·보습·피부결 관리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 미국 우선 진출, 틱톡·틱톡샵 중심 현지 공략
바디디바는 미국을 우선 진출 시장으로 정하고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마케팅 채널은 틱톡(TikTok)으로,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바디 피부 고민에 공감하는 콘텐츠와 제품의 제형·사용 방법을 보여주는 영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틱톡샵(TikTok Shop)을 연계한 판매 전략도 추진한다. 부산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배경과 미역이라는 원료 콘셉트를 현지 콘텐츠에 담고, 브랜드를 발견한 소비자가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