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나임㈜이 전개하는 식품 브랜드 지라이프(G-LIFE)의 식사대용 쉐이크 ‘굿다인(GOOD DINE)’ 시리즈가 오프뷰티 5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마하나임에 따르면 이번 입점 제품은 굿다인 그린, 굿다인 블랙, 굿다인 핑크 등 총 3종이다. 제품은 지난 9월부터 오프뷰티 성수 메가팩토리점과 명동스퀘어점, 인사점, 망원점, 스타필드 운정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매장별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굿다인은 ‘GOOD DINE, GOOD LIFE’를 콘셉트로 기획한 지라이프의 식사대용 쉐이크 제품군이다. 그린·블랙·핑크 등 제품별로 원료 구성과 맛에 차이를 둬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굿다인 그린은 곡물의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굿다인 블랙은 진한 곡물 계열의 풍미를 살렸다. 굿다인 핑크는 곡물 베이스에 코코넛의 단맛과 과일 계열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별도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회분 단위로 구성했다. 3종 모두 1포 용량은 30g이며 한 상자에 10포가 들어 있다. 물이나 우유, 두유 등에 섞어 섭취할 수 있으며 원재료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섭취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각 제품의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프라인 입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라이프의 국내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마하나임은 그동안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 왔다.
해외 판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온라인 판매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등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왔다. 회사 측은 2024년 수출액이 2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 아시아 10여 개국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과 뉴질랜드에서도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아마존을 통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존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망을 추가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하나임 관계자는 “굿다인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린·블랙·핑크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한 식사대용 쉐이크”라며 “이번 오프뷰티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프뷰티 입점을 기념해 굿다인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라이프 보틀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제품 재고와 판매 여부, 증정 행사 적용 여부 등은 매장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라이프는 마하나임이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로 식사대용 쉐이크를 비롯한 식품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마하나임은 2014년 설립돼 식품 개발 및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