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나임㈜이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 지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 ‘장 밸런스536’을 출시하고 10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 밸런스536’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제품에 구성한 제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포장 형태로 개발됐다.
제품명에 사용된 ‘536’은 제품 원료로 사용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B536에서 가져왔다. 제품에는 비피도박테리움과 락토바실러스 계열 등을 포함해 총 7종의 유산균이 사용됐다.
마하나임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 특정 원료를 부각하기보다 여러 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분말 형태를 적용했으며 개별 포장 방식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가정은 물론 직장이나 여행 등 외부에서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루 한 번 섭취하는 방식이다. 맛은 프룬을 활용했다.

지라이프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식사대용 제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현재 컬러푸드를 활용한 식사대용 쉐이크 ‘굿다인’과 ‘데일리밀’ 등 식품 및 관련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마하나임은 2014년 설립된 식품기업으로 곡물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식품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동결건조와 발효 등 식품 가공 기술을 활용해 식사대용식과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 유통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지사를 거점으로 대만과 홍콩, 동남아시아 등에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뉴질랜드와 미국, 일본 등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마하나임 관계자는 “장 밸런스536은 여러 원료를 한 포에 구성하고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구성과 제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장 밸런스536’은 10월부터 지라이프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와 함께 판매 채널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의 원재료와 함량, 1일 섭취량, 섭취 방법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세부 정보는 제품에 표시된 공식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